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사기는 좀..
그랬던 텀블러가 갑자기 두개나 생겼다..
하나는 학교에서.. 하나는 기숙사에서..
껌은놈은 광주에서 온 놈..
한문 써있는놈 중국 대련에서 온 놈..
뭐.. 학교에 스타벅스가 없지만 내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간단히 내려 먹을수도 있고..
조금만 투자하면 지하에서 아메리카노 정도는 사먹을수 있겠지만..
아직은 녹차 정도로....
내 몸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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