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ocks Bistro - Fish and chip

옐로나이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레스토랑.. 불럭스..
유명한건 Fish and chip 이라는데 사실 버팔로 스테이크랑 카리부 스테이크가 더 목고싶었다.
하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도통 먹을수 없는.. 그넘들..

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여행온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내 손님들도 모셔가고 한 곳..

다시 이런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을런지..
다시 이런 포테이토를 먹을 수 있을런지..

아아.. 츄릎....

고뇌에 찼던가?? 아아.. 난 역시 모델을 하지 말아야..

인기 식당만의 자부심.. 사진벽..

그리고 그 사진벽을 배경으로..

사진벽 만큼이나 싸인으로 가득 찬 천장

천장.. 그리고 가운데의 한글.. 하핫..

이게 그 음식들.. 내껀 모듬.. 반대쪽건 Artic Char 라는 민물 연어구이..

다음번에 다시 오게되면 버팔로와 카리부 스테이크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