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의 1년 중..
토론토에서의 2개월..
옐로나이프의 6개월을 마치고 이제 홀리데이의 길에 접어섰다..
남들은 일하다가 놀다가 일하다가 놀다가 하지만..
사정상 쉽지 않았기에 쭈욱 노는길을 선택한 나..
쉬지않고 달려온 덕분이 일을 그만두고 나사 하나가 살짝 빠져버렸다..
어쩌면.. 몇개 더 빠져버렸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한 약속을 더이상 미룰수 없기에..
그래도 여행은 시작해야한다..
그래서 이 여행의 태마는.. 나를 찾는 여행이다..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4/6-9)
Los Angeles 로스엔젤레스 (10-17)
San diego 샌디에고(18-20)
Chicago 시카고(20-24)
Washington DC 워싱턴 DC(25-27)
Philadelphia필라델피아(27-28)
New York 뉴욕(4/28-5/3)
Bonton 보스톤(3-4)
Toronto 토론토(5~ )
start.
토론토에서의 2개월..
옐로나이프의 6개월을 마치고 이제 홀리데이의 길에 접어섰다..
남들은 일하다가 놀다가 일하다가 놀다가 하지만..
사정상 쉽지 않았기에 쭈욱 노는길을 선택한 나..
쉬지않고 달려온 덕분이 일을 그만두고 나사 하나가 살짝 빠져버렸다..
어쩌면.. 몇개 더 빠져버렸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한 약속을 더이상 미룰수 없기에..
그래도 여행은 시작해야한다..
그래서 이 여행의 태마는.. 나를 찾는 여행이다..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4/6-9)
Los Angeles 로스엔젤레스 (10-17)
San diego 샌디에고(18-20)
Chicago 시카고(20-24)
Washington DC 워싱턴 DC(25-27)
Philadelphia필라델피아(27-28)
New York 뉴욕(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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